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이 28일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에서 건물을 바라보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동구청장 시절 조성했던 교육시설을 16년 만에 다시 가동했다. 대전 동구는 28일 ‘글로벌 드림캠퍼스’ 개관식을 열고 내달 6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과 학부모·어린이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개관은 이 시장이 2006년 동구청장 당시 추진해 2008년 조성한 ‘동구 국제화센터’의 재가동 성격을 갖는다. 해당 시설은 이후 운영이 중단됐으나, 이번 개관으로 교육 기능이 다시 복원됐다. 이 시장은 과거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운영 체계를 보완해 재개를 이끌었다. 대전시와 동구 협력을 통해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프로그램 범위를 확장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는 원어민 체험 중심 교육시설로 운영된다. 유치부·초등부·성인을 대상으로 평일과 주말 정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재가동은 동구 지역 교육 인프라를 다시 연결한 사례로 평가된다. 이 시장이 과거 추진했던 교육사업이 중단 이후 재개되며 정책 연속성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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