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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의원, 1조 청년기금 공약…대전시장 행보 본격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대전 서구갑)이 1조 원 규모 청년기금 조성을 내걸고 대전시장 행보를 이어갔다.

장종태 의원은 청년 정책의 실행력을 강조하며 재원과 제도를 갖춘 구조 전환을 제시했다. 시 예산 3천억 원과 대전형 STO 플랫폼 수익 4천억 원, 민간 매칭 3천억 원을 결합해 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기금은 청년 주거와 창업 지원에 집중 투입된다. 주택 구입과 임차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출 이자를 사실상 0% 수준으로 지원해 정착 부담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창업 지원도 확대해 초기 자금 부담을 줄이고 진입 기회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정책 결정 구조에도 변화를 제시했다.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와 ‘청년수석’ 제도를 도입해 청년이 정책 제안과 예산 편성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장 의원은 “청년 정책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도전하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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