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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보건환경연구원, 탈모 의약품 46종 검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3월부터 국내 유통 탈모 치료 의약품 품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탈모 환자 증가와 의약품 사용 확대에 따라 품질 관리 강화를 위해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피나스테리드와 두타스테리드 성분의 경구용 전문의약품과 미녹시딜 성분 외용제 등 46개 품목이다.

대전시 식의약안전과가 제품을 수거하고 연구원이 주성분 함량시험과 붕해시험, 용출시험 등 품질 검사를 진행한다.

부적합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할 지방식약청에 통보해 회수·폐기 등 행정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정태영 대전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기간 사용하는 의약품인 만큼 안전한 사용을 위한 품질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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