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오월드는 봄 시즌을 맞아 야간개장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명소 전환에 나섰다. 오월드는 지난 28일부터 주말과 공휴일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했다. 플라워랜드에는 조명과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 관람 환경을 강화했다. 공연 콘텐츠도 확대했다. 뮤지컬 갈라쇼와 매직쇼, 퍼레이드가 진행되며 4월에는 왈츠와 댄스 공연이 추가된다. 놀이기구와 동물원, 사파리도 야간 운영으로 낮과 다른 체험을 제공한다. 오는 4월 18일부터는 매주 토요일 불꽃놀이도 진행될 예정이다. 야간개장은 11월까지 운영되며 7~8월은 제외된다. 이관종 대전오월드 원장은 “야간 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