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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안태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물리치료사협회와 통합돌봄 정책협약 체결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안태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31일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기반 보건복지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대전물리치료사협회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문평동 화재 희생자 추모 묵념으로 시작됐다.

양측은 물리치료사 역할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 산전·산후 건강관리 지원, 산업현장 근골격계 질환 예방, 생활밀착형 예방·재활서비스 확대, 학교보건 내 역할 강화 등 5대 과제를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의료기관 중심 치료를 넘어 아파트와 복지관, 경로당 등 생활공간에서 예방과 재활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돌봄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안태 예비후보는 “대덕은 고령화 속도가 빠른 지역인 만큼 예방과 관리 중심 건강정책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과 노동자 건강권 보호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호 회장은 “통합돌봄과 예방 중심 정책은 필수 과제"라며 “전문인력 역할 확대와 시민 건강 증진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안태 예비후보는 요양보호사협회와 간호조무사협회에 이어 물리치료사협회와 협약을 이어가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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