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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재정난 속 청년 예산 신규 편성”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3월 31일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3월 31일 세입 감소 상황에서도 청년 새마을 예산을 신규 편성했다고 밝혔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대전 청년새마을연합회 워크숍에서 “2026년 새마을연합회 운영 예산 1350만 원과 동아리 운영 예산 1980만 원을 편성했다"며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천만 원 단위 예산을 세우는 것은 과거 큰 규모 예산을 편성하는 것과 같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 전체 예산 7조 원 규모와 비교하면 작은 금액이지만 청년을 위해 별도 예산을 반영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대전시의회 9대 의회에서 전국 최초 조례 16건을 발굴·제정했다"며 “이 가운데 새마을 관련 조례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 어른 세대 중심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청년들이 참여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 지역 대학에도 새마을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으며 카이스트에도 관련 동아리가 있다"며 “청년 중심 조직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새마을운동이 세계로 확산되면 청년들이 중심이 되는 시기가 올 것"이라며 “청년 새마을이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전광역시새마을회와 대전청년새마을연합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표창 수여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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