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이장우 대전시장, 대전 인구 1050명 증가…청년 60% 유입

이장우 대전시장 페이스북 캡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12년간 이어진 인구 감소를 끊고, 전입 인구의 59.82%가 청년층인 구조 변화 속에 인구 반등을 공식화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주민등록 인구는 144만1779명으로 전월 대비 374명 증가했다. 2월 855명 증가에 이어 2개월 연속 상승세로, 올해 1분기 누적 증가 인구는 1050명이다.

이 시장은 “2013년 이후 감소하던 인구가 반등했다"며 “2025년 1572명 증가에 이어 올해는 3개월 만에 1050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의 핵심은 청년 유입이다. 전입 인구 가운데 20대 43.19%, 30대 16.63%로 청년 비중이 59.82%를 차지했다. 전입 사유는 직업 34.16%, 교육 24.58%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북 384명, 경북 349명, 충남 313명, 대구 244명 순으로 순유입이 이어졌다.

3월에는 출생 843명, 사망 814명으로 자연 증가 29명을 기록했다.

이장우 시장은 “청년이 찾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정착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