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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충규 대덕구청장, 문평동 화재 애도 속 공직기강 강화 지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충규 대덕구청장이 문평동 안전공업 화재 이후 애도기간 공직기강 확립과 대민행정 강화를 지시했다.

최 구청장은 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에서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부상자 쾌유를 언급했다.

이어 애도기간 동안 전 공직자가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대덕구민과 대전시민의 심리적 상처를 언급하며 위로의 뜻을 전하고, 유가족 지원을 위한 교대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짚었다.

이어 위기 상황일수록 공직자가 마음을 다잡고 빈틈없는 대민행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위기 대응 행정과 관련해 주민을 세밀하게 살피는 행정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 대비를 위해 그늘막 설치를 이달 내 완료하고 사전 점검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주민참여예산제 공모와 관련해 실질적 사업 발굴과 행정 지원을 요청하고, 민원전화 응대에 대해서는 조사 여부와 관계없이 친절한 자세를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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