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서희철 예비후보가 공직비리 원인으로 지목된 비서실장 임명 방식을 바꾸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1일 “외부에서 임명된 별정직 비서실장이 일부 공직비리의 통로로 작용할 수 있다"며 내부 공모제 도입을 공약했다. 이에 따라 직원 추천과 평판조회, 다층평가를 통해 내부 인력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해 도덕성과 조직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감사위원회를 사후 점검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준법감시 기능을 도입해 공직기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감사기구 개편을 통해 부패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직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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