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 정용래 구청장이 교통혼잡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공직자의 대중교통 이용을 주문했다. 정 구청장은 1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천변도시고속화도로 옹벽 보강 공사로 원촌육교 일대 통행이 제한되면서 출퇴근 시간 교통혼잡이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유성구 관내 주요 도로까지 혼잡이 확산되며 주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 차량 5부제 시행과 추가 제한 조치 가능성도 언급했다. 정 구청장은 “이러한 상황에서 공직자들이 대중교통 이용 등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6월 3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사무에 적극 협력하되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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