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박희조 동구청장, “주민 소득 연결”…예술공간 개관

박희조 동구청장이 1일 효평마루 내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효평마루 내 예술창작공간 개관을 계기로 대청호 일대를 주민 소득과 연결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희조 구청장은 1일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 개관식에서 “이곳 효평분교는 주민들의 추억이 담긴 공간이지만 상수원 보호 등 규제로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공간을 살리기 위한 시도가 쉽지 않았지만 한국폴리텍Ⅳ대학의 제안으로 사람과 자연, 예술이 결합된 창작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대청호 일대는 식당과 카페 중심으로 성장했지만 문화예술이 결합되면 더 큰 가치가 만들어진다"며 “많은 방문이 주민들의 실제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공간이 단순 체험시설을 넘어 지역 주민에게 수익을 창출하는 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대청호를 전국에서 찾는 생태문화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아이들에게는 창의 체험 공간, 어른들에게는 문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대전 동구는 이날 자연·예술·AI 기술이 결합된 ‘꿈드림 예술창작놀이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AI 기반 UV프린팅 체험과 예술 콘텐츠를 체험했다.

동구는 한국폴리텍Ⅳ대학 산학협력단을 수탁자로 선정해 2월부터 운영을 준비했으며, 향후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를 확대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