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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 “첨단베어링 산단, 글로벌 5대 강국 도약... 4대 혁신 전략으로 승부”

국민의힘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 차관) 타임뉴스 자료사진
[영주타임뉴스=한상우 기자] 국민의힘 송명달 영주시장 예비후보(전 해양수산부 차관)가 영주의 미래 먹거리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를 세계적인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공개했다.

송 예비후보는 국책사업을 다뤘던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영주를 베어링 산업의 글로벌 메카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베어링 국가산단’ 세계화... 4대 혁신 전략 가동

송 예비후보는 단순히 공장 부지를 조성하는 수준을 넘어, 영주에 완벽한 베어링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휴먼웨어 ,거버넌스 등 4개 영역의 실행 전략을 제시했다.

물류 및 디지털 인프라(HW),, 중앙고속도로 및 중앙선 복선전철과 연계된 진입도로를 조기 개설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고, 제조 공정의 디지털화를 지원하는 ‘스마트그린 산단’을 조성한다.

인증 및 국책 과제(SW),, 하이테크 베어링 시험평가센터 기능을 고도화해 국제공인 인증 환경을 구축하고, 대규모 국가 연구개발(R&D) 과제를 적극 유치한다.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Human),, ‘베어링 기술 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산단 배후에 복합 지원센터를 건립해 젊은 인재들이 영주에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행정 지원 체계(Governance),, 시장 직속 전담 TF를 가동하고,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치 문화의 격(格) 높이자”... 정책 선거·공정 경선 제안

송 예비후보는 경북도당의 경선 참여자 결정 발표를 앞두고, 영주 정치권의 변화를 촉구하는 중대한 제안을 내놓았다.

그는 결과와 상관없이 모든 후보가 영주의 품격을 높이는 ‘정책 대결’에 동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막강한 자금과 조직력을 앞세워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는 구태 정치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며, “돈에 빚지고 조직에 얽매인 정치는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오직 영주 대변혁을 위한 정책으로 승부하는 공정 선거를 실천하자”고 타 후보들에게 제안했다.

“행정 전문가만이 영주의 심장 다시 뛰게 할 수 있어”

송 예비후보는 중앙부처에서 30여 년간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이 자신의 가장 큰 무기임을 강조했다.

그는 “검증된 전문 행정가만이 영주의 경제 지도를 바꿀 수 있다”며, “기득권의 벽을 무너뜨리는 힘은 시민 여러분의 깨어있는 참여에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명달 예비후보의 이번 발표는 단순한 선거용 구호를 넘어, 구체적인 수치와 실행 방안을 담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경선을 앞두고 던진 '정책 선거' 제안이 혼탁해지기 쉬운 지역 선거판에 어떤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지, 영주 시민들의 선택이 주목된다.

한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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