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타임뉴스=한상우 기자] 황병직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의 고질적인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정책 벤치마킹 대장정’에 나서 화제다.
황 후보는 지난해 8월부터 8개월간 총 11개 도시 15곳, 거리상으로 약 3,000km를 직접 이동하며 타 지자체의 성공 사례를 확인하고 영주형 맞춤 공약을 구체화했다.
안동에서 서울까지… “잘되는 곳은 이유가 있었다”
황 예비후보는 침체된 영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단순한 구상에 머물지 않고 전국 각지의 성공 현장을 방문해 그 '비결'을 확인하는 밀착형 정책 행보를 이어왔다.
관광·마케팅: 안동 낙동강변 실개천 조성 사례를 통해 영주의 수변 자원 활용 방안을 구상했으며, 울산에서 공격적인 판촉 활동을 벌이는 금산인삼의 사례를 목격하며 풍기인삼의 마케팅 전략 부재를 날카롭게 지적했다.
규제 혁파,, 단양 소백산 계곡 출입 성공 사례를 확인하며 영주 지역의 국립공원 규제 완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미래 산업,, 경산이노베이션아카데미를 방문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시스템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으며,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서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통한 분양 성공 전략을 영주 첨단베어링 산단에 접목할 방안을 구상했다.
의성·김천의 ‘기획력’에서 배운 행정의 의지
황 후보는 인근 지자체의 성공 모델에서도 영주의 갈 길을 찾았다.
의성군의 농민 대상 농자재 지원 사업과 반려동물센터의 성공 요인을 분석해 영주 농업 지원 체계를 재정립했다.
또한, 전임 시장이 포기했던 대규모 아울렛 유치를 성사시킨 경산시와 '3무(無) 김밥축제'로 대박을 터뜨린 김천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영주 행정에 필요한 것은 강력한 의지와 기획력"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 밖에도 상주의 스마트팜, 문경의 케이블카, 서울 청량리의 주상복합아파트 건설 사례 등을 영주 실정에 맞게 검토했다.
“말뿐인 공약은 사절…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 보여줄 것”
황 후보는 이번 대장정의 전 과정을 자신의 페이스북과 유튜브 채널 '황병직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하며 유권자들과 소통해왔다.
현장에서 만난 실무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다듬어진 공약들은 시민들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이다.
황 후보는 “영주가 처한 위기를 극복할 답은 책상 위가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치열한 성공 현장에 있었다”며 “3,000km를 달리며 확인한 핵심 비결을 영주 실정에 녹여내 ‘당장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격언을 몸소 실천한 황병직 후보의 3,000km 대장정은 정책 선거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타 지자체의 성공 DNA를 영주에 어떻게 성공적으로 이식할지, 그 구체적인 결과물이 영주 시민들의 삶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진다.
황병직 후보의 현장 소통 확인하기(https://www.youtube.com/@yjjangTV)
이 유튜브 채널은 황병직 후보가 직접 전국을 누비며 정책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담고 있어, 그의 실천력과 영주를 향한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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