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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30일 정책 릴레이’ 돌입… 1호 과제는 ‘AI 팩토리’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 타임뉴스 자료사진
[영주타임뉴스=조형태 기자] 유정근 영주시장 예비후보가 영주의 경제 지도를 바꿀 ‘영주 대전환 5대 핵심공약’의 세부 이행안 발표를 시작했다. 

유 후보는 오늘부터 총 30개의 세부 사업을 매일 하나씩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릴레이’ 방식을 도입하며 준비된 행정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1호 과제,,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AI 팩토리’ 전환

유 예비후보가 가장 먼저 꺼내 든 카드는 조성 중인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의 스마트화다.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팩토리(AI Factory)’를 조성해 영주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주요 실천 방안으로는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전환 지원을 통한 제조 효율 극대화 ,스마트 산단 인프라 구축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유 후보는 이를 통해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 일자리 1,000개를 창출해 지역 소멸 위기에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K-베어링의 성지 만들 것”... 미래산업도시 6대 사업 요약

유 후보는 1호 공약인 ‘교통의 중심, 첨단미래산업도시’ 구현을 위해 AI 팩토리 외에도 굵직한 사업들을 함께 공개했다.

에너지·IT,, 수소발전소와 연계한 RE100 데이터센터 유치

신산업,,첨단 드론 산업 육성

바이오,, 진세노사이드 등 인삼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차세대 식의약 및 메디푸드 산업 육성

인프라,, 국도 28호선 우회도로 건설, 동서횡단철도 및 동서5축 고속도로 조기 건설

유 후보는 “첨단베어링 국가산단은 영주의 미래를 책임질 심장”이라며, “과거의 틀에서 벗어나 AI와 첨단 기술이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경제 도시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30년 행정 전문가의 ‘디테일 행보’... 시민 평가 받는다

이번 정책 릴레이는 공약의 투명성과 실행력을 높이려는 유 후보의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그는 “공약은 단순한 약속이 아닌 시민과의 계약”이라며, 매일 정성껏 사업을 보고하고 시민들의 냉철한 평가를 받겠다고 선언했다.

유 후보는 앞으로 경제, 관광, 스포츠, 농업, 복지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30개 사업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타 후보와의 차별화된 정책 경쟁력을 확실히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정근 후보의 '정책 릴레이'는 선거철마다 쏟아지는 막연한 공약 대신,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매일 제시한다는 점에서 신선한 시도로 평가받았다. 

특히 30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한 'AI 팩토리' 구상이 실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영주 시민들의 꼼꼼한 검증이 이어질 전망이다.

조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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