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하나시티즌은 4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를 치른다. 대전은 1승 3무 1패, 승점 6으로 4위다. 대전은 개막 후 세 경기 연속 1-1 무승부를 기록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3-1로 승리하며 첫 승을 올렸다. 그러나 전북 현대와 홈 경기에서 0-1로 패하며 상승 흐름이 끊겼다. 황선홍 감독은 전북전 이후 “홈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공격 작업과 중원 운영 보완을 언급했다. 대전은 포항 원정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포항은 3무 1패 뒤 강원FC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두며 흐름을 바꿨다. 대전은 최근 포항과 4경기에서 3승 1패로 앞섰다. 맞대결에서는 다득점 경기가 이어졌다. 이번 경기 변수는 주민규다. 주민규는 올 시즌 득점이 없지만 포항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였다. 포항 상대 통산 26경기에서 16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맞대결에서도 연속 득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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