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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대전시의회 의원, 요양 인력 1382명 부족·처우 개선 필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은 3일 대전 장기요양기관 인력이 1,382명 부족한 상황을 지적하며 처우 개선 등 제도 보완 필요성을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요양기관협의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인력난의 원인이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무 여건에 있다고 진단했다.

대전 지역 장기요양기관은 132개소 정원 7,627명 대비 6,245명이 근무해 인력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직과 경력 단절이 반복되면서 인력 부족이 구조적으로 고착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고령 이용자 대상 신체보조 업무 비중이 높아 근무 강도가 크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이한영 의원은 현장 문제가 제도에 반영되지 않으면 인력난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임금과 근무 여건, 휴식 보장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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