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4월 7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렌터카업체 49개사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선다. 시는 렌터카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사업 운영 전반을 확인한다. 운전자격확인시스템 활용 여부와 대여 자격 검증, 등록 조건 이행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특히 미성년자와 무면허자의 운전을 막기 위해 운전자격 확인과 법정대리인 동의 절차 준수 여부를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차량 사용연한 초과 여부와 보험 가입 상태, 사업계획 변경 이행 여부도 점검 대상이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와 계도를 병행할 방침이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렌터카 이용 질서를 확립하고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점검을 지속하겠다"며 “고의 위반에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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