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8일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사업을 완료하고 총 2983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햇빛 노출로 부식·탈색된 건물번호판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구는 실태조사를 통해 3000여 개를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다. 새 번호판은 내구성을 강화하고 색상을 개선해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이를 통해 우편·택배 배송 정확도 향상과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속도 개선, 도시 미관 정비 효과가 기대된다. 중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주소 이용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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