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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공장건축물 26곳 안전점검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8일 공장건축물 26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장건축물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연면적 2000㎡ 이상 또는 종업원 20인 이상 사업장이다.

동구는 건축과 점검 인력을 투입해 불법 증축 여부와 복층 구조 변경 등 대수선 위반사항, 불법 용도변경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시정하고, 추가 조치가 필요한 경우 시정명령 등 후속 조치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동구는 최근 공장 화재 사고 등을 계기로 안전관리 중요성이 커진 상황에서 점검을 통해 관리 수준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선제적인 점검으로 공장건축물 관리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사고 재발을 막겠다"며 “사업장에서도 안전점검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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