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문화재단, 예술후원 매칭 1대1 확대…국비 5200만 확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5200만 원을 확보하고 예술후원 매칭 비율을 1대1로 확대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예술 후원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문화재단이 매칭펀드를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확보한 국비를 기반으로 자체 사업인 ‘대전예술가치26’을 추진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와 자체 예산을 합쳐 총 9200만 원이다. 기존 1대0.5 수준이던 매칭 비율을 최대 1대1로 상향하고, 지원 상한액은 1000만 원으로 확대한다.

예술단체가 500만 원의 기부금을 확보하면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1000만 원 규모 사업이 가능해진다. 사업 공고는 5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대전문화재단은 지정기부금 사업과 매칭그랜트 ‘대전예술가치’, 온라인 후원 플랫폼 ‘대전예술씨앗’을 통해 후원 구조를 운영해왔다.

백춘희 대표이사는 “매칭 비율을 1대1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예술 창작과 기업 후원을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