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한화생명 볼파크 인근에 임시주차장 60여 면을 추가 확보해 총 200면 규모로 운영한다. 이번에 개방되는 주차장은 부사동 중부소방서 신축 예정지로 야구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다. 당초 공사 계획으로 개방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착공 시기가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전격 개방했다. 중구는 바닥다짐과 주차유도선 설치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오는 11일 주말 경기부터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해당 주차장은 경기가 있는 날에만 운영된다. 대사문화공원 임시주차장은 73면 규모로 전기공사를 마쳐 10일부터 야간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 주차장은 경기 여부와 관계없이 상시 개방된다. 중구는 사회복지회관과 노인복지관 부지 등을 포함해 총 4곳, 약 200면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유휴부지를 활용해 주차 공간을 확대하고 있으나 한계가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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