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목원대학교는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학생 140여 명이 참여한 장애체험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휠체어와 시각장애인용 지팡이를 활용해 교내와 도심에서 가두행진을 실시했다. 보라매공원과 대전역 일대 등에서 2~3㎞ 구간을 이동하며 장애인의 이동 불편을 체험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인식 개선과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하철 이용과 거리 이동 등을 직접 경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목원대는 1996년부터 장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 행사에도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했다. 최윤정 학부장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이라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