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경선 후보는 3조 원 규모 투자공사 설립을 포함한 청년·창업 공약을 발표했다. 장 후보는 10일 발표에서 충청권산업투자공사를 설립해 딥테크 기업에 직접 투자하고 대전역 일대를 ‘청년 스타트업 타운’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대덕특구를 창업과 주거가 결합된 ‘혁신 정주 타운’으로 전환하고 장애인 창업 쿼터제와 외국인 유학생 창업 지원을 추진한다. 청년 안전망 구축 방안도 제시했다. 공공 청년임대 확대와 ‘친구 동거형 임대주택’, 스마트 도어록과 CCTV를 포함한 ‘스마트 안심 홈’을 지원하고 전세사기 대응을 위한 법률지원단을 운영한다. 청년 자립 지원으로는 면접수당과 신체검사비 지원 의무화, 창업 실패자 대상 재도전 수당 지급을 포함했다. 이와 함께 행정 데이터 개방과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을 통해 청년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장철민 후보는 “청년이 불안 없이 도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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