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9일 선화동 ‘나라키움 선화동빌딩’을 임차해 청사 과밀 해소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현 청사의 협소한 업무 공간 문제와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건물은 선화동 4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 규모로, 토지 1,032.4㎡, 연면적 2,866.95㎡다. 한국자산관리공사가 그린 리모델링을 완료한 상태다. 중구는 2026년 4월 9일부터 2031년 4월 8일까지 5년간 대부계약을 체결했다. 첫해 대부료는 약 2억1천700만원이며 이후 금액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결정된다. 중구는 외부청사 확보를 통해 가용 공간을 늘리고 부서 재배치를 추진해 청사 과밀을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행정 효율성과 직원 근무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중구 관계자는 “부족한 청사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며 “효율적인 행정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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