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는 24일 국제교류본부에서 정부초청 외국인장학생 간담회와 감염병 예방 교육을 연계해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위·연수 과정 GKS 장학생 105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와 함께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찾아가는 예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결핵·독감 등 호흡기 감염병과 HIV/AIDS 등 성 매개 감염병, 해외 유입 감염병 동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예방접종 안내, 의료 이용 절차 등 실생활 중심 내용도 포함됐다. 행사에서는 GKS 담당자 안내와 질의응답, 선배-후배 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충남대는 이를 통해 유학생의 학업 적응과 건강 관리 역량을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다. 안현주 국제교류본부장은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 전반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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