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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단체헌혈 114명 참여 56% 증가

대전시, 단체헌혈 114명 참여 56% 증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24일 시청 북문 앞에서 단체헌혈 행사를 열고 114명이 참여해 전년 평균 73명 대비 56% 증가했다.

이번 행사는 혈액 보유량 감소에 대응하고 공직자와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청 직원과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시는 헌혈자에게 특별휴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 참여를 유도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이 채혈을 지원했으며, 헌혈자에게 건강검진과 기념품이 제공됐다.

최동규 체육건강국장은 “헌혈에 참여한 시민과 공직자에게 감사하다"며 “혈액 수급 안정과 헌혈 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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