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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홍보 캠페인

[횡성타임뉴스=박정도 기자]횡성군은 16일 오전 10시 횡성버스터미널 및 횡성시장 일원에서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법정주의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른 카드3사 및 이동통신사의 개인정보 유출사고로 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보완책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개인정보처리자(공공기관, 법인, 단체 등)는 법령에 근거하지 않고 주민번호 수집 불가, 법령에 근거하에 수집된 주민번호는 2016년 1월 1일까지 암호화, 근거 없이 보유한 주민번호는 2016년 8월 7일까지 폐기하는 골자다.

개인정보 수집에 관한 법령 개정에 따라 군은 6월 20일까지 개인정보 일제 정비를 하고 홍보자료 배부, 동영상 상영,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8월 7일까지 병행할 방침이다.

박정도 기자 박정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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