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8시 현장에 출동 실종된 1살짜리 여아 수색작업을 벌이던 영월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실종된 형장에서 사고대책본부를 설치 실종 여아와 소방관의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이부윤 기자 |
[단양=타임뉴스] = 25일 강원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남한강 지류인 계곡에서 실종된 어린이를 수색하다 급류에 휘말려 실종된 영월소방서 소속 이 모(30) 소방교를 찾기 위해 단양까지 수색작업을 벌여 왔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이날 오전 8시 실종 여아의 구조요청을 받고 수색팀을 급히 출동해 수색작업을 벌이던중 지방도확장작업을 위해 만들어진 작은보에 실종여아의 신발이 있어 보 부근을 수색하다 급류에 휘말려 이 소방교가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5시 50분 폭우속에서 실종된 여아를 수색하기 위해 소방관관들이 물가를 살피고 있다 ./사진=이부윤 기자 |
이 소방교는 영월군 소방관계자와 민간인 가족등 100여명 투입되 황토빛 급류를 검색했으나 시간이 갈수록 폭우로 어려움이 예상됬으나 다행히 3시30분 이소방교는 실종장소에서 22㎞가량 떨어진 단양군 가대리 가대교 근처에서 발견 인양했다고 발표했다.
영월소방관계자는 "실종된 3살짜리 여아는 날이 어두워져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날이 어두워지면 사실장 수색이 어려워 일단 철수한뒤 다음 날 다시 수색작업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숨진 이 소방교는 2005년 11월 소방교로 영월소방서에서 119구조구급활동 근무를 해왔으며 유족으로는 부모와 아내 돐지난 1살짜리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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