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여성발전과 양성평등 촉진에 관한 범시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제16회 여성주간을 맞이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사진, 지난해 여성주간 기념식 장면)
28일 시에 따르면 ‘국격에 맞는 여성인력 활용’이란 주제의 여성주간을 통해 문화적, 사회적 주체로서 여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업주체간 협력네트워크 형성과 양성평등사회 실현을 위한 의지를 피력하고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행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오는 7월 4일 오후 2시 충주문화회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단체장, 일반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여성주간 기념식을 갖고 여성발전유공자 및 평등부부에 대해 시상하며, 충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은숙)는 오후 3시부터 ‘2011 충주시 여성대회’를 열어 축하공연과 화합한마당, 여성단체 활동사진 전시 등의 행사를 갖는다.
또한 여성문화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순자)는 다음달 1일부터 5일까지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10회 여성문화제’를 개최해 참석한 시민과 여성들에게 미술, 사진 등 작품을 선보이며, 개막일인 1일은 관아공원에서 다도, 공예, 나염 등 여성관련 문화체험행사장을 운영해 지역여성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마련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사회참여가 늘고 있는 현대 산업사회에서 여성의 권익향상에 도움을 주고 생활속에서도 양성평등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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