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해 국내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여행바우처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시에 따르면 어려운 이웃에 여행경비 결제전용카드를 발급하고 이를 통해 경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여행바우처사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별바우처는 개인이 여행할 경우 1인당 15만원을, 가족이 함께 여행할 경우 가족 수에 상관없이 20만원까지 지원하며, 복지시설 등이 해당되는 단체바우처는 1인당 15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자나 단체는 다음달 8일 오후 6시까지 시 관광과와 거주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 여행바우처 홈페이지(www.tvoucher.kr) 등을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시에서는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여행바우처카드를 주소지로 개별 배송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바우처사업이 사회적 취약계층의 관광 향유권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여행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시청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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