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타임뉴스]충주시가 저소득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집수리 자활공동체 참여를 통한 자활능력 배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억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초생활수급자 중 자가 또는 무료 임대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가구당 220만원 범위 내에서 지붕과 보일러, 부엌, 화장실 등 소규모 집수리를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130여 가구에 대한 집수리를 위해 계획하고 있으며, 집수리자활공동체 사업단 업체로 성실주택(대표 이종성)을 지정해 위탁을 통해 6지난달 말까지 67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고 15가구에 대해서는 추진 중에 있다.
또한 2회에 걸친 사업량 수요조사결과 157가구가 접수된 점을 고려해 긴급이 요구되는 가구에 대해서 우선 집수리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저소득층 집수리사업의 효과와 필요성 등에 대한 대 주민 홍보를 강화하기로 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사업비 2억5,000만원을 들여 관내 저소득층 140가구에 대해 집수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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