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타임뉴스]진천군이 성공적인 도로명주소의 활용촉진 및 조기정착을 위해 지난 7일 군수 집무실에서 진천우체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로명주소의 조기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체결한 주요 협약 내용을 보면 진천군과 진천우체국은 상호 관련업무의 공유 및 유기적인 실무협의체 구성, 도로명주소의 활용촉진을 위한 홍보 및 집배업무 수행시 도로명주소와 관련된 안내시설의 손․망실이나 미부착 등의 사항을 상호 정비하여 효율적이고 협력적인 네트워크를 조성키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오는 2012년 도로명주소의 전면사용, 법적 주소전환에 따른 주민혼란 방지 및 도로명주소의 조기 정착을 위한 유기적인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코자 마련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인지도의 향상 및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는 서비스체계 등 업무 효율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군은 지난달 30일까지 공시송달 절차를 거쳐 이달 29일 도로명주소 전국 일제 고시를 통한 법적주소로 확정되어 사용할 수 있도록 도로명 주소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여 모든 군민이 도로명주소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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