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소는 먼저 뱀에게 물렸을 경우 뱀의 모양을 살펴야 하는데 금방 사라짐 뱀이 보이지 않을수 있어 신속히 119응급구조센터나 빠른 교통수단을 이용해 병원을 찾아야 한다.
가장독기 많은 독사는 머리가 삼각형이고 눈이 타원형이며 목이 가늘다. 물린 곳이 금방 부어오르며 2개의 선명한 이빨 자국이 보인다.
뱀에 물린 환자를 안정하도록 눕히고 물린 부위를 상처부터 심장에 가까운 쪽으로 15㎝ 상방까지 가볍게, 표면의 정맥이 압박할 정도로 묶어 전신에 독이 퍼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한편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응급조치중 물린 부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부목을 대주는 것이 좋으나 씻거나 째서 입으로 빨아내는 등의 조치는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단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전한다.
상처에 대한 처치가 끝나면 서둘러 병원으로 옮겨 의사의 진료를 받도록 하는데 단양에서 항독소를 보유하고 있는 병원은 단양서울병원이 유일하므로 반드시 단양서울병원으로 가야 한다. 여기서는 주말과 평일, 낮 시간과 밤 시간을 가라지 않고 24시간 처치가 가능하다.
군 보건소는 뱀 외에도 여름철 벌이나 독충에게 쏘이거나 물렸을 때 민간의료기관이나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찾아 주사제와 의약품 처방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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