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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화환 나눔스토어, 쿨비즈룩으로 독도티셔츠 입는다!

독도 티셧츠를 입고 함께 하면서 화이팅 하고 있다./사진=시회적기업나눔스토어


[청주=타임뉴스]지난 27일 쌀화환으로 알려진 사회적기업 나눔스토어의 임직원 일동 모두가 매주 금요일 쿨비즈룩으로 독도티셔츠를 입고 출근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독도수호국제연대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전국민 독도사랑 실천캠페인에 앞서 임직원이 먼저 독도사랑을 실천하고 전력난이 예상됨에 따라 딱딱한 정장이 아닌 쿨비즈룩으로 독도티셔츠를 선택한 것.

‘쿨비즈(Coolbiz)’는 시원하다, 멋지다는 뜻의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가 결합된 단어다. 여름철 업무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해 넥타이를 매지 않고 재킷을 벗는 등 셔츠나 간편한 옷차림의 근무 복장을 말한다.

최근 구청, 대기업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딱딱한 정장을 벗고 티셔츠를 입고 근무하기 시작했다. 티셔츠 착용은 전력난이 예상되는 올 여름 실내온도를 28도로 높이고 에너지 절약을 적극 권하는 정부의 정책을 따른 것이다. 관행적이고 획일적인 정장 위주의 복장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복장으로 유연하게 일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해 업무능률을 제고하고 에너지 절약하는 효과까지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독도티셔츠를 입고 근무하는 나눔스토어의 한 직원은 “티셔츠를 입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너무 시원하고 편안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며 “뿐만 아니라 일반티셔츠가 아닌 독도티셔츠를 입음으로써 애국한다는 자부심도 가질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나눔스토어 강진원 대표이사는 “에너지 절약을 권장하는 정부정책을 맞춰가며 매주 한번 독도티셔츠를 입음으로써 독도를 다시 한번 생각하고 진심으로 사랑하자는 뜻에서 이런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독도티셔츠는 캘리그래퍼 진성영작가의 재능기부와 개그맨들의 모델기부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나눔스토어 회사소개

나눔스토어는 쌀화환 사업을 영위하는 사회적기업으로 2011년 설립되어 기부활동과 더불어 취약/소외계층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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