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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6대 폭력 엄정 대처

[청주=타임뉴스]충북지방경찰청(청장 구은수)은 지난 6월 20일부터 사회 곳곳에 만연한 각종 폭력범죄를 뿌리 뽑아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조직폭력·학교폭력·주취폭력·갈취폭력·성폭력을 5대폭력으로 규정하여 강력하게 단속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가정폭력을 포함하여 6대폭력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해 나간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5대폭력 근절에 충북지방경찰청에서 별도로 가정폭력을 추가 선정하여 추진하게 된 것은 가정폭력은 그 심각성과 폐해가 잘 드러나지 않고, 고질적으로 반복·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되고 있다.



또한 초기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으면 만성화될 우려가 커 가정파탄과 폭력의 대물림 등의 원인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하는 범죄행위라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 특히 최근 다문화가정이 급격하게 늘어남에 따라 문화적 이질감에 따른 다문화가정내의 폭력 등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는 점 등에 착안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행법상 가정폭력에 대해서는 형사처벌 외에도 보호사건으로 처리 시 사회봉사·수강명령 등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경찰의 적절한 개입은 건강한 가정육성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그 동안(‘12.6.20~7.25) 충북경찰은 도내에서 총 296명의 폭력사범을 검거하여 그 중 32명을 구속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12. 7. 4. 제천의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옷을 벗어던지고 소란을 피운 주취행패자에 대하여 보호자의 입원치료 동의를 받아 병원에 입원하여 알코올 치료를 받게 하는 등 범죄예방과 치료에도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 분총 계조직폭력주취폭력갈취폭력학교폭력성 폭 력가정폭력
검거인원2961714109536142


충북지방경찰청은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만들기」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민과 각계각층의 지지와 성원을 당부하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단속과 병행하여 예방 및 피해자 보호활동에 만전을 다할 방침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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