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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태풍진로 바뀌어 비교적 피해 적었다

2012.08.31. 00:00 제14호 태풍 덴빈의 진로


[청주=타임뉴스] 태풍 볼라벤에 이어 제14호 태풍 덴빈이 한반도 중앙을 통과하면서 전국에 많은 비를 뿌리고 강풍이 몰아처 비해지역이 속출한 가운데 충북지역은 많은량의 비를 뿌리고 갔지만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집계됬다.

충북도 재난재해대책본부는 과수원등에 강풍으로 인한 낙과량이 만만치 않아 피해액을 점차 늘어날것으로 예상되 추가 피해 규모는 불어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14호 태풍 덴빈이 도내 전역을 휩쓸고 지나간 뒤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충북을 지나 31 일 동해상에서 생명을 다했다.



우려했던만치 큰 위력은 없었지만 지역별로 31일 새벽 6시 현재 제천 덕산에 158㎜, 충주 120㎜, 영동 추풍령 106㎜, 청주 103㎜ 등 많은 비가 내려 일부지역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복구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어 각 지자체별 복구작업을 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충북도는 피해농가를 조사해 농작물과 시설물 피해에 대한 응급복구와 더불어 신속하게 수인성질병 예방도 함께 나설 방침이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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