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천시의회 의원님 독도에서 의병정신으로 난투극 ?

제천시의회 의원님 독도에서 의병정신으로 난투극 ?

[제천=타임뉴스] 충북 제천시가 또 한번 큰일을 해냈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제천을대표하는 문화축제위원회 그리고 일반시민이 독도를 수호하겠다는 의지로 독도를 다녀왔다.

정부에서도 일본정부와의 영토분쟁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시점에서 제천의 의병제와 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때를 맞추어 독도에서 벌인 ‘혼불 성화식’에 참석했던 제천시의회의 한 여성 의원게 폭행당했다고 발표하는 바람에 제천시의회와 집행부 그리고 참가단체가 한꺼번에 진흙탕에서 뒹구는 꼴이 되고 말았다.

폭행의원으로 몰린 A의원은 말다툼에서 서로 밀치고 하는 과정에서 과력한 몸 싸움이 있을 지언정 폭행을 했다고 하는것은 일방적 몰아부치는 것이라고 항변하고 맞았다고 주장하는 B의원은 분명히 한적한곳에서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하고 있어 진위여부를 떠나 볼쌍사나운 행태를 시민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했던 의원들에 따르면, 새누리당 소속 B 의원과 민주당 소속의 A 의원은 지난 10일, 다음날 독도에서 열릴 혼불 성화식 참여 문제를 놓고 사소한 의견 충돌을 일으켰고 결국 두 의원의 공방은 한밤중까지 이어지면 감정이격화 됫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감정으로 이날 밤 10시경 A의원과 B 의원이 숙소 옥상으로 올라가 이같은 사건이 발생했으나 참가 동료의원들은 남의 집 불구경하듯 하고선 지금 서로 누워서 침뱃기를 하고 있다고 시민들은 한심한 의원들이 진정 무슨일이나 할 수 있을까 의문이라며 차라리 없는 낫다는 개탄스럽 의견을 내 놓고 있다.

반면, B의원은 폭행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13일 낮 시청 기자실을 찾아 “승강이만 벌였을 뿐 폭력이 오고간 적은 없다” 고 밝히며 "항간에서 우려하는 정당 간의 문제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극히 개인적인 일이다" 고 밝히고 있다.

최근 제천시의장선거시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아 이후에는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다고 하고 또다시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줬다. 그것도 조상의 혼불을 담으러 간 사람들이 누구를 막론하고 잘했다 잘못했다 평하기 이전에 그곳을 꼭 가야만 할 자리였느냐는 일부시민의 볼멘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