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 지난 15일 충북 제천시가 관광개발로 만들어진 제천시 청풍면 비봉산 모노레일리 개장 2개월만에 승객 24명을 태운체 멈춰섯다.
갇힌 승객들은 오도 가도 못하고 1시간 30분여 경사진 모노레일카에 갇혀 가동되기 만을 기다렸으며 결굴 사고후 1시간이 넘어서야 구조를 받았다.
제천시관계자에 따르면 15일 오후 2시께 모노레일의 편도 1.5km 전체 노선 가운데 100m쯤 운행한 모노레일 한대가 갑자기 멈춰 서며 뒤따르던 3대가 함께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비봉산 청풍호관광 모노레일은 도곡리와 비봉산(531m) 활공장을 연결하는 2.9㎞ 구간에 설치됬으며 6인이 탈 수 있는 7대의 탑승시설을 갖추고 있다.
처음에는 완만한 경사로 이지만 올라 갈수록 상당한 경사로를 올라가야 하는데 이곳에서 억류된 탑승객의 공포는 짐작을 할만큼 위험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날 사고에 대해 제천시 관계자는 “전기를 공급하는 접촉부분 이상으로 발생한 사고”라고 설명하고 설비에 참가한 모든 업체를 불러 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6일 운행을 개시한 비봉산 모노레일은 전기 공급 장치의 이상이 감지돼 지난 10월 11일부터 사흘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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