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이부윤 기자] 충북 제천소방서(서장 김선관)는 13일 오전 10시 30분 소방, 경찰 및 국토관리사무소 등 유관기관 3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11대를 동원하여 터널길이 1,000M이상인 장대터널(박달재터널, 다릿재터널)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유관기관 공조체제 확립과 화재발생에 따른 기관별 대응체제 확립을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터널관리사무소 화재발생 상황전파 및 초기대응, 경찰서 차량 통제, 단계별 소방차량 터널진입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활동, 훈련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선관 소방서장은 “터널화재는 특성상 내부에서 발생하는 짙은 농연으로 인하여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진압상의 장애가 많으므로 이번 소방훈련을 통하여 인명구조 및 효율적인 진압능력을 배양하여 인명피해방지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천소방서는 지난 6월 9일 박달재터널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화재사고시 현지 근무자의 신속한 신고와 제천소방서의 긴급출동으로 대형사고를 방지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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