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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AI방역관련 실무차원 대응 당부

[충북=이부윤 기자] 충북도는 행정부지사를 주축으로 고창 부안지역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농가가 추가로 발생함에 따라 실무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충북도는 농림수산식품부가 21일 AI가 발병한 전북 부안,고창 인근 농장 5곳에 대한 예찰에서 농장 1곳이 H5N8형으로 확진됐다는 보고에 따라 실국원별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가축방역협의회개최를 통해 시군 등 24명을 책임자로 하여 현재 방역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유사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오리, 가금유 사육농장 방역추진 실태를 파악할것을 지시했다.



이번 발생된 AI 발병은 폐사한 가창오리떼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H5N8형임이 확인됨에 따라 철새도래지 사전 방역에 허점이 발견된것으로 지적됬다.



지난 2003년부터 우리나라에서 발생했던 고병원성 AI는 모두 철새가 옮긴 사례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충북도 관계자는 방역과 함께 라디오와 지상파 방송을 통해 예방관련 홍보와 가금류 사육농가 소독및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부윤 기자 이부윤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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