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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은 꼭 챙겨보자! 이순신 축제에만 있는 것

이것만은 꼭 챙겨보자! 이순신 축제에만 있는 것

이번축제는 위기의 시대에 국난극복의 이순신 리더십을 배우고 위기를 극복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다른 해와 차별된 많은 볼거리와 체험형 축제를 선보인다. 중요한 볼거리만큼은 꼭 챙겨보고 희망과 지혜를 얻어보자.



4월 25일(토) 백의종군걷기대회 14:00~16:00

신정호 백의종군걷기대회는 조선시대에 중죄를 지은 무관에게 일체의 관직과 벼슬 없이 군대를 따라 참전케 하는 처벌로 충무공의 고난의 길을 함께 걸음으로써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되었다.



25일(토) 오후 1시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앞에서 시작하여 신정호수 주변을 돌아 야외 공연장까지 약5.3km를 신정호의 아름다운 자연을 벗 삼아 걷기대회에 참가해보자. 특히 걷기대회 중간중간 석고상처럼 직접 관객과 교감하는 스테츄마임과 홍익대학교를 중심으로 거리 공연밴드로 유명한 어쿠스트릿 4인조 밴드공연을 만나는 재미도 있다. 걷기대회가 끝나고 오후 5시부터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는 인디밴드「뇌태풍」과 탭댄스팀「사운드박스」의 공연등 수준 높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4월 28일(화) 개막식 오후 6시 40분~21시 20분

곡교천 주무대 충무공의 혼을 깨우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조재현이 MC를 맡아 개막식이 열린다. 이순신의 청년시절부터 죽음까지 일대기를 뮤지컬‘여해’를 통해 20여분간 하이라이트로 보여주며 품격 높은 공연을 선보인다. 무엇보다 관심 있게 볼 것은 워터스크린에 3D영상으로 홀로그램을 제작해 이순신 장군이 살아있는 듯한 무대를 준비중이다. 또한 오케스트라와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하는 추억의 스크린 콘서트가 열린다. 끝으로 7색 레이저 쇼와 화려한 불꽃놀이 또한 놓치지 말자.



4월 28일(화) 이순신장군 출정퍼레이드 15:00~17:00

온양온천역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개막공연으로 임진왜란 당시 왜세의 침략을 물리치기 위하여 삼도 수군의 호위를 받은 출정식을 재연한 퍼레이드이다. 온양온천역부터 충무교 교차로까지 약 1000여명이 참가하여 취타대,거북선,판옥선,해군의장대 등 끝없는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4월 28일(화)~ 5월 3일(일) 충무공 해상대전 e-sports대회

축제의 소외계층이었던 청소년들의 축제참여를 유도하고자 호서대학교와 아산시가 공동개발한 충무공 이순신의 해상전투를 기본으로 한 온라인 게임을 축제장에서 만날 수 있다.



임진왜란 당시 해상 전투를 소재로 실제 임진왜란 때 사용되었던 거북선, 판옥선등의 조선함선과 세키부네등의 일본함선을 모델링하였으며 게임의 승패는 거점을 점령하여 병력을 증강한 후 본영을 먼저 파괴함으로써 결정된다. 1:1혹은 2:2로 배틀넷에 접속하여 다른 유저와 대전을 치룰 수 있으며 싱글모도, 관전모드도 가능하다. 또한 임진왜란 최대의 격전지인 명량해전와 한산도해전등 모든 그래픽이 3D로 구현되어 현실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충무공 해상대전’을 통해 청소년들은 학습의 효과 누릴 수 있으며 성인들에게도 역사의 한 갈래를 되새길 수 있다. 또한 온천와 아산맑은쌀, 탕정포도등을 게임의 자원으로 사용하는 독특한 아이디어로 아산 홍보 효과를 꾀하고 있다.



게임 다운로드 및 대회 참가 신청은 축제 홈페이지(htpp://festival.e-sunshin. com)에서 가능하며 현장에서 즉석신청도 가능하다. 시상품목은 노트북, 카메라, PMP등 푸짐한 상품이 주어진다. 또한 다트게임, 보드게임등 남녀노소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게임도 함께 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머무를 것으로 예상된다.



4월29일(수) ~ 5월3일(일) 무과전시의 15:00~ 17:00 곡교천

지역 향시에서 선발된 거인들이 왕 앞에서 무과 시험을 실시하여 무관을 선발하던 행사를 재연하는 것으로 말 40필과 인력 100여명을 동원하여 조선시대의 어가행렬을 재연한다. 박진감 넘치는 무과재연과 말위에서 펼쳐지는 마상무예는 놓치지 말아야할 볼거리이고 행사장내에서 아이들과 직접 활쏘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설치미술

이번 축제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많은 설치미술이 선보여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먼저 온양온천역 외벽에 길이 36m 높이 15m에 이르는 청사초롱을 모자이크식으로 연결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을 지휘하는 이순신을 상징적으로 연출했다.



그리고 곡교천 행사장 진입도로 3Km구간에는 전통깃발과 아산미술인깃발, 군집형 소형깃발 등 다양한 깃발로 관람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마지막으로 곡교천 입구에는 소형깃발 10,000여장으로 터널형 군집깃발을 연출하여 행사장에 진입하는 관람객들에게 깃발 숲의 환상적 느낌을 느끼게 하며 바람이 강한 곡교천 특성으로 작품의 설치효과가 더욱 클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곡교천 행사장에 길이 6.6m의 거북선을 대형 유등으로 제작하여 곡교천에 띄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제작된 거북선 유등가운데 가장 큰 크기로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다.



이순신 병영캠프

가족간의 유대강화를 위해 병영체험을 해 보는 건 어떨까. 4월 28일(화)~ 5월 3일(일) 곡교천 군막에서 하루 80명씩 약 400여명이 좌군영, 우군영으로 병영캠프를 열어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배우고 가족간의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조선수군 막사 캠프에서 병졸의상에 창을 들고 야간 순찰도 하고 주먹밥도 야식으로 먹는다. 활쏘기 체험, 병영 백일장, 영화관람등 곡교천을 벗삼아 가족과 함께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현

조선시대의 옛 정취를 느끼고 싶다면 곡교천 행사장 주변에 조선시대 저잣거리를 가보자. 장승깍기,가마니 짜기,보부상, 포졸등 볼거리뿐 아니라 떡집, 주막, 묵밥, 두부등 입이 즐거운 먹을거리도 많이 준비되어 있다.



주제전시관

아이들이 주제전시관을 둘러보면서 자연스럽게 이순신의 성장배경을 알 수 있도록 교육과 놀이의 구분없이 다양한 전시 방법을 활용하여 지루하지 않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만드는 100pcs 카드 대형 거북선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거북선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할만하다.



다양한 문화공연

소리극 이순신전이 4월 29일(수) 저녁 7시 30분에 공연된다. 왜군의 침략에 맞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 싸우는 이순신 장군의 기개와 자신들의 이익에만 급급하여 이순신 장군을 희생양으로 삼으려는 대신들의 계략에도 꿋꿋이 자신의 갈 길에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잘 표현한 작품이다.



다양한 문화공연이 축제기간 내내 계속되는데 몇 개 소개해보자면 올스타 브레이커스는 최고의 올스타들만 모여 이루어진 비보잉팀으로 4월 29일 19:00~20:00까지 곡교천 주행사장 주무대에서 공연한다.



또한 한국과 일본에 본부를 두고 길거리를 무대로 두 나라의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다이스케 1인 서커스 공연이 4월 29일 13:00부터 곡교천 주행사장에서 펼쳐진다. 외발자전거 타기, 시가박스,저글링, 외줄타기등 다양한 서커스 공연을 선보인다.



타임뉴스: 이대원 기자(tm@timenews.kr)

이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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