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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국내개발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확대

금산군 국내개발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확대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3일 부리면 선원리의 시범포에서 광평옥을 포함한 국내개발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5개 품종에 대한 파종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보급한 광평옥 등 국내개발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등은 기존에 보급되었던 국산 옥수수의 단점을 혁신적으로 개선하여 병과 도복에 강하고 수확할 때 까지 잎이 마르지 않는 특성을 갖고 있다.

수입 옥수수 품종에 비해서도 손색이 없어 많은 농가들의 보급요청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옥수수는 ‘사료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이 우수한 최고급 조사료임에도 불구하고 파종에서부터 수확, 이용까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여 축산농가들의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연시회를 시작으로 사료용 옥수수 재배에 관한 품종선택, 파종 및 수확, 이용까지 종합적으로 단계별 기술 연시회 및 교육을 통하여 좀더 손쉽고 노동력이 절감되는 담근먹이용 사료 옥수수 이용기술을 패키지화하여 농가에게 적극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이번 시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국산 신품종 사료용 옥수수 보급과 노동력 절감형 패키지 재배기술 확대 보급하여 약 20% 내외의 낮은 옥수수 자급율을 약 50%까지 끌어올리고, 농가 사료비를 20% 이상 절감하는 등 금산군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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