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인삼축제, 해외여행상품화 초읽기
인바운드여행사 관계자 10여명 금산방문
여행상품개발 가능성 타진
금산인삼축제와 관련된 해외여행상품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금산군은 28일 아주여행, 테크노투어 등 인바운드 전문여행사 상품개발담당자 10여명을 초청, 여행상품개발 설명회를 가졌다.
금산인삼축제 프로그램, 금산의 관광지와 먹거리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과 함께 금산뿐만 아니라 대전, 무주, 영동, 공주, 부여 등과 연계된 관광코스를 소개했다.
아주여행사 다나카 유미코 팀장은 “일본에서 대한민국 인삼의 효능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금산 인삼에 대한 인지도는 미약한 상황”이라며 “금산인삼축제를 통하여 금산 인삼의 브랜드가치를 높이고 인삼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확대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세계인의 문화상품이 된 태권도 못지않게 우리 금산인삼을 세계인의 건강문화브랜드로 만들 것”이라며 “해외여행상품으로 인삼축제를 구성해 금산인삼 문화를 세계인이 체험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날 여행사 상품개발자들은 금산 수삼센터와 인삼약초거리, 인삼밭 등을 둘러보고 여행상품가능성을 세밀하게 타진했다.
마지막으로 금산인삼관에 들려 인삼의 재배과정부터 인삼가공제품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해외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인삼병만들기를 직접 체험하고 귀경 길에 올랐다.
인삼축제, 해외여행상품화 초읽기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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