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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조기 방역소독으로 시민들 건강을 챙긴다.

보령시는 여름철에 극성을 부리는 모기 등 위생해충을 구제하여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조기방역 소독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자로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모기 유충 및 성충 서식지에 대한 적기 방역소독 실시로 일본뇌염 전염 매개체인 모기를 구제하기 위해 지난 6일부터 동지역 하수구 및 위생해충서식지 등 100여개소에 대한 집중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 자체 전담 소독인부를 고용, 6월 하순부터 지역을 순회하여 축사주변, 하수구와 교각 밑, 폐타이어 보관 장소 등 취약 지역에 대하여 잔류소독 및 연막소독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시는 오는 9월 말까지를 특별 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총 60여 차례에 걸쳐 "모기 등 위생해충을 구제하는데 총력을 기울여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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