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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추억의 육군훈련소 병영체험축제 15일 팡파르

금년 4회째를 맞는 추억의 육군훈련소 병영체험축제는 신성한 병역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누구나 거쳐가는 연무대 육군훈련소일원에서 오는 5월 15일부터 5월 17일까지(3일간) 개최된다.

금번 축제에는 제19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전국대학생 동아리축구대회, KBS 전국노래자랑 등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전국 유일의 병영체험을 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소중한 군대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 등 남녀노소 누구나 군 문화와 군대생활을 체험해 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 하였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실제 천막에서 야전숙영을 하면서 삼겹살 파티와 레크레이션 등을 곁들여서 PT체조, 야간 점호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야전숙영체험, 군인들이 먹는 밥을 직접 먹어볼 수 있는 병영식사체험, 아주 특별한 별미 반합에 라면끓여먹기 등 단체, 개인,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양한 체험행사와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각개전투 체험과 경사판 오르기, 외줄타기, 세줄타기 체험 등 실제훈련과 유사하게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고 가상전투를 통해서 단결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서바이벌게임 등이 있다.

또한, 추억이 담긴 생활관과 훈련장, 세탁시설, 주특기 분류하는 심사대 등을 돌아보면서 과거 군생활에 대한 회상과 달라진 군대상활을 경험 할 수 있도록 훈련소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는 육군훈련소 테마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였고, 6. 25 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에 처음 육군훈련소가 창설된 이래 지금까지 훈련소의 변천사와 함께 발전된 군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무역사관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 여러분을 맞이할 것이다.

외국어 특기사병과 원어민 강사를 초빙하여 영어로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인 병영 영어마을캠프도 마련되어 있어 타지역의 축제와는 색다른 맛을 줄 것이다.

지난 3차례의 경험을 살리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개선하여 알차고 내실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전국에서 유일한 병영테마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젊은 날 땀과 추억을 간직한 이곳 연무대에서 개최되는 병영체험 축제에 여러분의 가족과 자녀들, 이웃과 함께하면 특별한 체험이 될 것이며, 대둔산, 관촉사, 탑정저수지, 백제군사박물관 등 주변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것이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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