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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군 제2회 복사꽃전국사진대회 입상작 발표

연기군의 대표적인 향토축제인 제25회 도원문화제 기간 중에 실시한 제2회 복사꽃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이 선정됐다.

연기군사진작가회(회장 천인기)가 주관하고 연기군이 후원한 제2회 복사꽃전국사진촬영대회의 입상자 27명을 선정하고 지난 11일 조치원문화원장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복사꽃, 유채꽃이 만발한 4월 17~18일 무릉도원에서 개최된 이번대회의 장독대 옆에서 화사하게 핀 복사꽃을 소재로 “고향의 복사꽃”을 출품한 조치원읍 서창리 김재환씨가 금상의 영예와 함께 3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어 “복사꽃”의 김기순씨가 은상과 20만원의 상금을, “복사꽃-1”의 김환준 동상과 10만원의 상금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아울러, 가작 5명에게는 5만원씩, 입선작 20명에게도 2만5천원 상당의 앨범을 증정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이한 사진촬영대회는 사진에 관심 있는 많은 사진작가들이 64점을 출품해 성황을 이루었으며, 대회 기간 중 복사꽃과 유채꽃의 아름다움과 흠뻑 취하기도 했다.

금번대회 입상작 28점은 군청 민원실에 마련된 포켓 전시공간과 가을예술제 행사기간에 전시를 통해 수상자에게 자긍심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군민들에게 복사꽃 및 도원문화제를 적극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금번 대회를 주관한 천인기 연기사진작가회 회장은 “도원문화제 기간 중에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연기군을 대.내외적으로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말하고 “출품작들의 작품성이 모두 뛰어나 수상작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다
권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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