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미숙)는 가정의 화목과 가족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화목한가정 만들기 고부교실을 지난달 29일 청양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석화 군수, 군내 여성단체회원과 고부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한미숙 여성단체회장은 "가장 따뜻한 관심과 배려와 이해가 필요한 관계가 고부지간이고, 며느리는 항상 시어머니를 공경하고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칭찬할 때 두 사람 관계는 더욱 정겹고 애틋한 관계로 승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가족구성원간의 유대와 결속을 강화하여 가족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사회가 실현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각 읍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중 화목한 고부를 추천받아 여성단체에서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조육현 강사의 "행복한 가정의 고부 사랑법"과 김미자 강사의 "행복한 가정에는 유머가 있다"는 주제의 강의가 이어졌다.
한편, 고부교실 참석자들은 "유익한 강의를 통하여 가정의 소중함과 고부간의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