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은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 및 접경지역에서 실시하는 제382차 민방위의 날『민방공 특별대피훈련』을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청양읍내 일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11월 23일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과 그동안 교통통제와 주민이동 통제의 민방위 훈련으로는 실제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어렵다고 판단, 실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을 긴급 실시하게 됐다.
청양군은 오후 1시 50분부터 실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를 위해 공무원, 경찰, 소방서, 모범운전자회, 민방위대원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 및 차량통제 훈련유도요원 100여명을 청양읍 일원 주요 시가지에 배치해 차량을 통제했다.
또한 주민들을 가까운 지하 대피시설로 대피토록 유도하고, 대피시설 위치 및 전시 국민행동요령을 알려 유사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성공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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