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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의회 올해 의정활동 마무리

[계룡=타임뉴스]

계룡시의회(의장 류보선)가 지난 29일 계룡시 새마을지회 송년 행사를 끝으로 2010년 의정활동을 마무리 하였다. 그 동안 계룡시의회는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 등 총 70일간의 회기를 운영해 행정사무감사 54건 등의 시정 주요현안사업에 대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2009년도 예산결산승인과 2011년 市 예산안 심사 등 7번의 예산안 심사를 통해 市 예산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는 물론 매월 목요일 의원간담회를 8회 열어 시정현안 51건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대안을 발굴하는 등 집행부의 견제와 감시를 통한 효율적인 예산 집행에 기여하였다.

이와 함께 계룡시장으로부터 제출된 53건의 의안과 의원발의 안건 5건 등 총 58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으며 주

요사업장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전개로 주민의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는 진취적인 의정활동 구현에 앞장섰다.

또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원소리함 운영 및 각 면동의 이.통장단 간담회 등을 통해 폭넓은 공무원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행정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교역할을 담당했으며 우수축제 견학 등 벤치마킹을 통한 선진 행정 접목에도 크게 기여했으며 후반기 市 집행부의 시책 업무추진비(제1회 추경분) 5,750만원 전액을 삭감을 비롯해 3년 연속 市의회 의정비 동결, 市의원 해외연수 전격 취소 등 시민혈세 낭비방지 및 예산 절감에 앞장 서 왔다.

특히 지난 6. 2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통해 새롭게 출발한 제3대 계룡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정을 실

현하는 모범적인 의회상 구현을 위해 조그마한 시민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 지향적인 의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계룡시의회 류보선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우리 의회가 대의기관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고 전하고 "우리 계룡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열심히 현장을 발로 뛰며 실천하고 창의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앞서나가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직 기자 김용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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