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타임뉴스]
청양군 화성면 수정리에 사는 임서현(7세).한결(5세) 남매는 일년동안 용돈을 아껴 저축한 돼지저금통을 고사리 손으로 들고 지난 3일 면사무소를 찾았다.
동전 하나하나에서 아이들의 정성과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성금은 17만원 상당의 금액으로 이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이를 지켜본 면 직원들은 "최근 보도된 각종기부단체들의 비리로 위축되고 있는 기부문화에 서현.한결 남매는 어른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사무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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